'청담 마녀의 살림살이 비결은?'
김정난이 MBC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빙 토크쇼 '살림살이 차트쇼 더 퀸'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살림살이 차트쇼 더 퀸'은 30~40대 여성들의 주된 관심인 리빙과 육아에서부터 뷰티와 패션까지, 대한민국 여성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아이템과 정보들을 손쉬운 차트로 정리해주는 여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골드 미스인 김정난 외에도 가정적 남편으로 소문난 가수 김정민과 얼마 전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화촉을 올린 초보주부 정경미가 MC 호흡을 맞춘다. 이들 세 MC는 각자 선택한 아이템을 직접 사용해보고 장점을 설명해주면서 최고의 아이템으로 선정되기 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제작진은 이 대결에서 1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2명의 MC가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내놓는 '벌칙 기부금' 규칙을 마련했고, MC들 역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에 흔쾌히 동의했다고. 첫 방송에서는 보정속옷과 유모차를 아이템으로 선정, 토크 배틀을 방불케 하는 아이템 전쟁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파워 블로거에서부터 홈쇼핑 쇼호스트까지 주부를 대표하는 패널로 선정된 다양한 전문가들이 스튜디오에 출연, 깐깐한 안목으로 MC들이 소개하는 아이템의 장단점을 지적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살림살이 차트쇼 더 퀸'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MBC퀸에서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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