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32)과 축구선수 기성용(24)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게 된 것. 두 사람은 한혜진의 촬영 스케줄과 기성용의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여름으로 결혼 시기를 정했다. 현재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기성용은 영국에서 시즌 일정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혜진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소나 축가, 주례, 신혼여행지 등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교제해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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