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한혜진과 기성용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에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팬들이 "혼전 임신이 아니냐"라는 섣부른 예측을 꺼내놓자, 소속사 측은 "한혜진의 촬영 스케줄과 기성용의 경기 일정 등 두 사람의 스케줄을 고려해 여름으로 결혼 시기를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보도에서 "한혜진이 지난 4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감독 한동욱) 고사를 마쳤으며, 오는 11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라는 상황을 밝혀 속도위반 루머를 일축했다.
일찍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서도 "두 사람의 만남에 여러 가지 루머가 도는 것을 원치 않았다. 최근 결혼이 결정됐고 자연스럽게 발표한 것"이라면서 "신중하게 생각했고 확고한 믿음이 있어 결혼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한혜진과 기성용은 1월부터 교제한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아직 결혼식을 하는 달만 정해졌을 뿐 장소나 축가, 주례, 신혼여행은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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