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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앵커는 "성추행이고 뭐고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정상회담과 의회 연설 사이에 나이 어린 인턴 직원과 운전기사를 데리고 술을 먹으러 다녔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질감"이라고 일침을 놓으며 "기사 한 줄 표현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프레스센터나 상황실을 비우고 개인행동을?"이라고 윤 전 대변인을 비판하며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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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SBS에 입사한 김 앵커는 2011년부터 SBS 8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 앵커는 뉴스를 마무리하는 클로징 멘트로 진정성이 묻어나는 촌철살인 멘트를 많이 남겨 뉴스가 끝남과 동시에 SNS 상에서 두고 회자되기도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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