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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변인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여러분과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듭 용서를 빌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제가 미국에서 돌아와 해명을 지체한 이유는 대통령의 방미가 계속됐고 일단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는 등 적법한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 뒤 "저는 지금부터 오직 진실만을 밝히고 법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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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돌이켜보건 데, 제가 미국 문화에 대해 잘 몰랐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그 가이드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이해해 달라"면서 "그 가이드에게 이 자리에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어떠한 성적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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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채용한 21살 인턴 여직원과 술을 마시다가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윤창중 전 대변인을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 직에서 경질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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