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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결과 만드는 과정 생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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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성남 감독이 3월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수원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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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성남 감독은 강원전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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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강원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성남은 1-1 동점이던 전반 추가시간 김동섭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노골 판정을 받으면서 승리로 가져갈 수도 있었던 경기를 놓쳤다.

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풍토에서 특별한 이야기는 할 게 없다"며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 이 부분을 심도있게 생각하게 만드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오늘의 상황을 만들었으냐'는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노코멘트 하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떠났다.
강릉=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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