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성남 감독은 강원전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Advertisement
성남은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강원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성남은 1-1 동점이던 전반 추가시간 김동섭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노골 판정을 받으면서 승리로 가져갈 수도 있었던 경기를 놓쳤다.
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풍토에서 특별한 이야기는 할 게 없다"며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 이 부분을 심도있게 생각하게 만드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오늘의 상황을 만들었으냐'는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노코멘트 하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떠났다.
강릉=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