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나쁜 손' 포퍼먼스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2PM은 11일 MBC를 통해 방송된 컴백쇼를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니.뿐.'의 무대를 공개했다.
'하.니.뿐.'은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이야'의 줄인 말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틋하고 주체할 수 없는 본능적 사랑을 노래 한 곡이다.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감정의 표현과 반복되는 가사는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은밀하면서도 농도 짙은 극한의 섹시함은 단연 2PM만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이날 컴백쇼의 최대 관심은 무대마다 충격적인 포퍼먼스를 선보여왔던 2PM이 '하.니.뿐.'에서는 어떤 새로운 포퍼먼스를 보여줄 것이냐는 것.
2PM의 선택은 '나쁜 손' 퍼포먼스 였다. 등을 보이게 선 뒤 마치 다른 사람의 손이 몸을 만지는 듯 쓰다듬는 안무는 여성팬들의 안타까운 탄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해냈다.
이 밖에 2PM의 강렬한 춤동작 역시 이번 신곡에서도 변함없이 보여줘 다시 한번 2PM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2PM의 오프라인 앨범은 13일 출시 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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