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7살 딸 수리 크루즈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임을 밝혀져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더 선'은 수리 크루즈가 최근 150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의 이름을 내 건 아동복 브랜드는 수리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기초로 의상의 디자인이 완성되며, 원피스와 상의, 청바지, 신발과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라 밝혔다.
평소 수리 크루즈는 할리우드 유명 자녀들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며 그녀의 감각 있는 패션 스타일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리는 겨우 일곱 살이지만 옷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가져 왔다"는 한 측근의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일)이 일은 수리에게도 굉장한 취미 생활이 돼줄 것이다"라며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꿈을 꾸지 않나. 수리가 그린 그림은 실제가 돼서 그녀의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라고 이번 론칭의 의미를 설명했다.
수리 크루즈의 이름을 내 건 아동복 브랜드는 올 가을 뉴욕의 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이며 내년 북미 전역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수리 크루즈의 부모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해 7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리는 현재 엄마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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