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병현이 12일 목동 SK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Advertisement
물론 부진한 것이 아니라 휴식 차원이다. 어차피 11일 SK전에서 선발로 나와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넥센이 다음 주중 한화와의 3연전이 끝난 후 4일간 휴식을 취하기 때문. 김병현은 지난달에 이미 같은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있다. 당시 우천순연 경기가 많아지면서 엔트리 등록 일자가 늦춰지자 2군 경기에서 실전 등판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기도 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김병현은 골반 통증이 완전치 않은데다, 휴식일이 끼어있어 어차피 던질 필요도 없다"며 "열흘간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훈련을 한 후 오는 22일이나 23일쯤 두산전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