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의 '아빠 어디가'와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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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한 '아빠 어디가'는 코너 시청률 14.6%(이하 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런닝맨'도 14.6%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
하지만 '일밤'은 '진짜 사나이'까지 10%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일요일이 좋다'는 '맨발의 친구들'이 4.7%로 부진해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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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는 '1박2일'이 12.8%를 기록했지만 '맘마미아'가 5.8%를 기록했다. 때문에 방송 관계자들은 당분가 '런닝맨'과 '아빠 어디가'가 당분가 일요 예능의 패권을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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