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보이' 데이비드 베컴이 4개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영국인이 됐다.
베컴은 13일(한국시각) 리옹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파리생제르맹에게 19년만의 프랑스 리그1 우승 타이틀을 안겼다. 이로써 베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 이어 4개의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베컴은 LA갤럭시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래 10번의 경기에 나섰다. 그의 계약은 시즌 종료 후 만료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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