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또다시 대낮 총격사건이 발생해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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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들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어머니의 날' 기념 퍼레이드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10세 어린이 두명을 포함한 19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으며 부상자들도 심각하게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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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격 직후 3명이 달아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병력을 총동원,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전역에서 하루에 87명, 연간 3만여명이 총기 사고 때문에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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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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