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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학생들은 "이현호가 다짜고짜 와서 우리를 때렸다"며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진술했고, 이현호는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 훈육한다는 것이 폭행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폭행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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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반응은 호의적이다. "폭행혐의라고 해서 놀랐지만, 훈계한 건 잘한 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불구속 입건할 일이 아니라 '용감한 시민상' 줄 일이다", "요즘 이렇게 훈계해주는 어른이 없다", "무시하고 지나칠 일을 큰일 하셨다"등 청소년에게 훈계하는 일은 어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반응으로 이현호에게 격려와 응원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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