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아내가 국격만큼이나 추락한 가정 때문에 통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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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N뉴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사건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 로펌의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23시 쯤, '윤창중 성추행 의혹 사건'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 미국 변호사는 윤 전 대변인의 자택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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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변인의 집에서 한 시간 정도 머문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모님은 울고 계시죠, 울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라고 가족들의 심경을 전했다.
변호사는 미국에서는 한국만큼 이 문제를 크게 안 다룰 것이라면서도, 미 당국의 수사요청 가능성 또한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변호사는 "미국과 관계가 되면 우리가 또 중계를 해줘야 하니까…. 지금은 뭐라 말을 못 하는 게, 선임이 되면 말씀을 드리겠는데, 아직 선임이 안 됐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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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 중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전격 경질됐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국민께 송구하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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