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배우들이 로즈데이 기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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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박기웅 이현우는 14일 직접 준비한 장미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 로즈데이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남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장미 선물 받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혹시 못 받은 분들은 꽃간첩 3인방의 장미 선물로 외로움이 싹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북한 엘리트 남파특수공작 부대원들이 달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남파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등의 연기 변신으로 '꽃간첩 3인방'이란 애칭을 얻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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