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단이 13일을 경질 발표날로 삼은 건 아이러니컬하다. 정확히 1년 전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3대2로 누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피말리는 EPL 타이틀 경쟁의 승자가 됐다.
Advertisement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주와 이사진들로서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모든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은 것 외에는 올시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만치니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음으로써 2011~2012시즌 잉글랜드 주요 우승컵의 주역 감독들이 1년 만에 모두 무직이 됐다.
Advertisement
FA컵과 더불어 사상 처음 첼시에게 챔피언스리그 '빅이어'를 안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해 11월 새벽 4시에 경질됐다.
일회성 우승이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는 감독 세계의 비정함을 보여준다. 또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맨유 27년 장기 집권이 얼마나 기적같은 성과인지도 함께 방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