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축하 파티에 스타들이 연인을 대동하고 등장했다.
맨유는 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각) 맨체스터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기념 파티를 벌였다.
아내나 여자 친구가 있는 선수들은 저마다 짝의 손을 잡고 레스토랑에 등장했고 기자들의 플래시를 유도했다.
베테랑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산드라 에브라와 팔짱을 끼며 지난 3월 불륜 보도에 따른 불화설을 일축했다.
최근 부상으로 목발 신세가 된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여친인 영국 톱모델 샘 쿡을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 이적설이 나오는 루이스 나니 역시 지난해 약혼한 글래머 모델 다니엘라 마틴스와 함께 나타나 지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톰 클레버리의 약혼녀이자 영국 배우 조지나 도싯도 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리그 최다골의 주인공 로빈 반 페르시-부크라 반 페르시 부부, 팀의 중원을 책임진 마이클 캐릭-리사 캐릭 부부도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이밖에 이적 요청 폭탄을 터뜨린 웨인 루니도 만삭의 아내 콜린과 동반 참석해 이날 만큼은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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