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SBS 새 월화극 '황금의 제국'에 합류한다.
류승수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TONG 측은 "제작진과 최종 조율을 마무리하고 출연을 확정지었다. 곧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류승수가 맡은 필두 역은 전직 조폭출신으로 극중 태주(고수)와 대립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다. 류승수는 주인공 고수 외에도 '추적자'에서 함께 했던 손현주 장신영 박근형 등과 함께 한다.
전작 '추적자'에서 검사로 인기몰이를 했던 류승수는 "너무나 실력 있고 좋아하는 조남국 PD 이하 스태프들과 재회하게 돼 기쁘다. 이번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황금의 제국'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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