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기업 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하는 주니어보드 5기를 구성,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사 및 연구소, 공장 등의 사업군별 과장급 이하 사원 1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각 5명씩 두 개 팀으로 편성돼 조직 문화 및 경영 일선과 관련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09년부터 젊은 아이디어 개발과 사내 의사소통 채널 확보, 직원 훈련 등을 목표로 주니어보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보드에서 의결된 내용은 실제 사내 제도로 실행돼 조직문화 개선 등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직접 참여하는 직원은 물론 관련 부서원들의 아이디어까지 모아지며 전 직원의 경영 참여를 이뤄내고 있는 제도"라며 "근무처와 부서가 달라 평소 서로 만나기 힘든 직원들간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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