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포 박석민이 16일 통증 치료 차 일본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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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가운데 손가락 통증 완화를 위한 주사를 맞기 위해 이날 당일로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다. 박석민은 4년 전부터 왼손 중지가 아파 4~5개월에 한번씩 진통제를 맞기 위해 일본에 다녀온다. 통상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다녀오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진과 스케줄이 맞지 않아 부득불 이날로 일정을 잡았다. 16일 잠실 두산전에는 빠졌다. 김태완이 3루수로 신명철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류중일 감독은 "(2루수) 조동찬의 결장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체력 안배 차원"이라고 설명.
박석민은 이날 저녁 서울로 돌아와 선수단에 합류한 뒤 NC와의 주말 3연전이 열리는 창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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