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16일 오전 대전시티즌 선수단 숙소(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김정남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초청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라는 주제의 선수단 강연을 개최했다.
오늘 강연에서 김 부총재는 "모든 순간에는 의미가 있다. 매 순간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정글과 같은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대전시티즌 선수단이 호시우행 (虎視牛行 : 현실을 호랑이처럼 예리한 눈으로 보되, 행보는 소처럼 착실하고 끈기 있게 한다는 뜻)의 자세로 정진해 비상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에 함께 자리한 전종구 대전 사장은 "축구인으로서 숱한 역경과 고난을 헤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 부총재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통해, 대전시티즌 선수단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19일 대구FC와의 일전에서 필승 전략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며 "먼 곳까지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김정남 부총재님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 부총재는 1980년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화려하게 활약했으며, 2005년 울산 현대의 감독으로 K-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현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로서 K-리그 중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MBC 살인 사건 피해자 사진에 '스키즈 현진' 삽입...역대급 방송 사고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