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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흥행바람을 준비해온 '몽타주'는 석가탄신일 연휴에도 엄정화, 김상경과 정근섭 감독의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19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기부 바자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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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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