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고생이 그린 그림이 1년간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에 걸린다.
미국 시애틀의 벨뷰하이스쿨 12학년에 재학하는 천솔비(19)양은 '신세대와 구세대'라는 제목의 그림을 연방의회 미술대회에 최근 출품했고, 제9지구에서 1등을 차지했다.
천 양은 조이시애틀과의 인터뷰에서 "아무 기대 없이 그림을 출품했는데, 갑작스럽게 시상식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게 됐다"며 "시상식장 도착 후에도 상을 받게 될 지 꿈에도 몰랐는데 1등 발표 때 제 이름이 들려와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시대에 살고 있는 남자아이가 옛날 한국 사람들의 문화생활, 그 당시 아이들이 어떻게 놀았는지를 돋보기를 통해 보고 있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며 "미국사람들과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옛날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미술대학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천 양은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장학금과 워싱턴D.C.행 왕복 비행기표 2장을 받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 자신의 작품을 걸게된 천솔비양(왼쪽). 사진제공=조이시애틀
미국 시애틀의 벨뷰하이스쿨 12학년에 재학하는 천솔비(19)양은 '신세대와 구세대'라는 제목의 그림을 연방의회 미술대회에 최근 출품했고, 제9지구에서 1등을 차지했다.
천 양은 조이시애틀과의 인터뷰에서 "아무 기대 없이 그림을 출품했는데, 갑작스럽게 시상식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게 됐다"며 "시상식장 도착 후에도 상을 받게 될 지 꿈에도 몰랐는데 1등 발표 때 제 이름이 들려와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시대에 살고 있는 남자아이가 옛날 한국 사람들의 문화생활, 그 당시 아이들이 어떻게 놀았는지를 돋보기를 통해 보고 있는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며 "미국사람들과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옛날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미술대학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천 양은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장학금과 워싱턴D.C.행 왕복 비행기표 2장을 받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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