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받은 날 하필 2군으로….'
NC 외야수 박정준이 잠깐 2군으로 내려갔다.
NC는 18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박정준을 1군에서 등록 말소하는 대신 박으뜸을 불러올렸다.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내려진 조치다.
박정준은 17일 마산 삼성전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초 1사 만루때 외야로 날아든 타구를 수비하던 중 중견수 나성범과 충돌하면서 오른 손목 타박상을 했다.
한편, 박정준은 이날 5월 둘째주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지난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의 경기서 4-4로 팽팽히 맞선 8회 초 2사 만루의 위기때 한화 추승우의 타구를 절묘하게 다이빙캐치한 명품수비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인터넷포털 다음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거친 결과 박정준의 호수비가 46.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스포츠 케이블채널 SBS ESPN과 함께 2013 프로야구 시즌 동안 진정한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