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이 NC 앞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삼성은 18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2회 뒤늦게 불붙은 방망이를 앞세워 7대3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NC로서는 다잡은 고기를 놓친, 삼성으로서는 지옥과 천당을 오간 승부였다.
Advertisement
삼성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타선의 침체에 시달리며 좀처럼 추격에 나서지 못하는 듯 했고 NC는 삼성전 4경기 만에 첫승을 거둘 것 같았다.
8회 1사 만루에서 김상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하는가 싶더니 9회 박석민이 3루 선상으로 깊숙히 빠지는 적시타를 때려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
두 팀의 혈투는 10회에도 계속됐다. 삼성이 먼저 역전에 성공하자 NC가 곧바로 이호준의 적시타를 앞세워 다시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두 팀의 기싸움은 마지막 12회에서 갈렸다. 삼성이 막판 포화를 퍼부은 것이다.
삼성은 12회초 마지막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정형식의 우익수 뒤쪽 적시타로 달아난 뒤 이승엽의 고의4구로 1사 1,2루의 찬스를 이어나갔다.
이후 강명구(1타점)와 채태인(2타점)이 연달아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