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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정현석 박노민은 나란히 3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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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까지 8-2로 앞선 한화는 8회에도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묶어 5득점을 올렸다. 두산은 8회 윤명준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단 한 타자도 잡지 못했다. 필승계투조를 아끼기 위해 두산은 윤명준이 경기를 마무리짓기를 바랐다. 하지만 난타당했고, 결국 변진수가 나와서 경기를 마무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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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근 6경기, 1승5패로 완연한 하락세다. 20승1무16패로 KIA에게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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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좋았던 타격 사이클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투타의 밸런스가 어긋난 상황.
한화는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한화도 쓸만한 선발이 없는 상태였지만, 이날 깜짝선발 송창현이 4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대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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