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수가 영화 '꼭두각시'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과 그에게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다. 이종수는 극중 지적이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정신과 의사 지훈 역을 맡아 현진 역의 구자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의 공포 영화 도전은 '폰'(2002), '아랑'(2006)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하지만 강렬한 눈빛 연기와 탄력있는 근육질 바디를 공개하는 등 과감한 시도를 했다는 평.
'꼭두각시'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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