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저기서 김남일(35·인천)이 핫이슈다. 선수로 황혼기에 접어들었다는 우려의 눈초리를 A대표팀 발탁이라는 성과로 일축했다. 최 감독은 경고누적으로 레바논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에 결장하는 기성용(24·스완지시티) 대신 김남일을 발탁해 최종예선 3연전을 치르기로 했다. 카리스마에 관록까지 더해 인천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는 '김남일 효과'가 A대표팀에서도 발휘되길 바라보고 있다.
Advertisement
김남일의 리더십은 그라운드 안팎을 가리지 않는다. 김 감독은 "평소에도 후배들을 잘 챙긴다. 포지션 별로 선수들을 모아 본인이 회식을 주도한다"며 "연봉이 많아서 그런가"라고 농을 쳤다. 이번 발탁도 결국 팀에 긍정적인 효과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됐을 것이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을 것"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