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의 국내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LG 김기태 감독이 4연패를 끊어낸 기쁨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9일 잠실 KIA전을 7대4 승리로 이끈 뒤 "연패를 끊어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홈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승을 거둔 류제국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류제국의 국내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류제국은 이날 한국무대 데뷔 후 첫 등판, 5⅓이닝을 4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한편, 패장 KIA 선동열 감독은 "경기 중반, 집중력이 떨어지며 실점한 부분이 아쉽다. 다음주 홈에서 좋은 경기 하겠다"는 소감을 남기고 광주행 버스에 올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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