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함부르크)이 시즌 최종전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함부르크는 아쉽게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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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18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함부르크는 리그 7위(승점 48·14승6무14패)에 머무르며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중앙과 좌우를 가리지 않고 공격 전방위를 누볐다. 90분 동안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2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손흥민은 올시즌 33경기 출전 12득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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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최선을 다했지만 후반 45분에 스테판 키슬링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함부르크의 0대1 패배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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