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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을 띄운 동그란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도 비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어깨와 가슴선을 노출하며 아찔한 속살을 공개하고 있지만, 결연한 표정으로 합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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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가장 중요한 대소사인 후계 생산이 걱정되는 만큼 인현과 이순의 합방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목욕 장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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