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큰 인기를 끈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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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에바 롱고리아가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도한 노출로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초록빛 옆드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어가던 중 드레스가 비에 젖지 않도록 들어올리다 하반식을 노출했다. 그런데 그는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아 크게 당황했다. 이 모습은 사진 기자들에게 포착돼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한편 이와 같은 노출 해프닝은 린제이 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등도 겪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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