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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현왕후는 우여곡절 끝에 중전 자리에 올랐지만 이순(유아인)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공식적인 첫 날 밤도 치르지 못한 상태. 하지만 왕실의 가장 중요한 후계 생산이 걱정되는 만큼 인현과 이순의 합방을 미룰 수도 없는 일이라 이번 목욕신이 합방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20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꽃잎을 띄운 욕조에 앉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인현왕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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