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멈춰섰다.
이대호는 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홈 교류전에서 4번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연속경기 안타행진이 '10'에서 중단된 이대호는 타율이 3할4푼에서 3할3푼3리로 떨어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된 이대호는 4회 중견수쪽으로 날아가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요코하마 2루수의 호수비에 걸려 직선아웃으로 물러났다.
7회에는 유격수땅볼로 아웃됐고, 9회 2사 2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오릭스는 1대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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