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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주변에서 성규가 '나와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한 걸 전해 들었다"라며 "기특한 것"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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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예슬은 "성규야~ 일어나. 돈 벌어야지. 젊을 때 바짝 벌어야 된다"고 모닝콜 멘트와 함께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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