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와 정유미가 도시락탈을 쓴 모습이 공개되 화제다.
20일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계약직 신입사원 정주리와 장규직 팀장이 도시락 탈을 쓴 사연! 오늘(20일)밤 10시,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출근해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오지호와 정유미가 각각 네모난 도시락 탈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쌀밥 안에 얼굴이 파묻힌 오지호는 계란말이, 계란, 김치 등 각종 반찬이 놓인 식판을 머리에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에서 '도시락 출시 기념'이라는 띠를 두르고 있는 정유미는 손가락으로 밥을 가리키며 촬영이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같은 도시락을 머리에 쓰고 있는 정유미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도시락이 어깨 전체를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뽀얗고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는 정유미는 손가락으로 턱을 바친 채 브이를 하거나, 귀요미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극중 도시락 카페 '엄마한테 잘하자' 기획안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유미와 와이장 마영부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락 출시 기념을 위해 탈까지 쓰고 있는 오지호와 정유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종영을 앞둔 '직장의 신'의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은 월, 화 밤 10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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