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1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삼성, SK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21일에 개최되는 두산-넥센, SK-NC, 삼성-LG, KIA-한화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50.07%), 삼성(47.19%), SK(44.61%)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LG(23.90%), 한화(23.6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SK(16.77%), 삼성(16.56%), KIA(15.73%)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LG(8.46%)와 한화(7.86%)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팀들의 경기당 평균 득점을 살펴 보면 두산(5.73점)이 가장 높은 평균득점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삼성(5.51점), 넥센(5.41점), KIA(5.13점)가 따르고 있다"며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승패 상관없이 다득점 3팀을 맞추는 게임으로 항상 팀별 평균 득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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