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밤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Game(이하 분노의 질주)'을 출시했다.
iOS 버전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며, 23일 구글 플레이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인 'Exploding Barrel Games Studio'에서 개발한 '분노의 질주'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블록버스터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되며 영화와 동일한 런던을 배경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분노의 질주'는 카밤의 첫 부분 유료화 레이싱 게임으로 인기 타이틀 '킹덤 오브 카멜롯(4년 내 2억달러 매출 달성)'과 '호빗: 중간계의 왕국들(구글 플레이 전세계 최고 매출 15위 - App Annie Index)' 의 맥을 잇는다. 아울러 카밤 최초로 한중일 3개 국어로 서비스되는 타이틀이기도 해서 아시아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카밤 스튜디오 앤드류 셰퍼드 대표는 "카밤이 레이싱 장르에 진입하게 된 기념비적인 날이다. 콘솔 퀄리티의 그래픽에서부터 스트리트 레이싱의 독특함까지 갖춘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플레이하는데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경쟁의 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저력이 충분하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분노의 질주'에서 주인공은 영화에 등장하는 유명 캐릭터들과 나란히 경주를 하며 강렬한 스트리트 레이싱이나 숨막히는 강탈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플레이어는 입맛에 따라 자신의 차량을 튜닝하거나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BMW, 혼다, 닷지, 포드 사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차를 획득할 수도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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