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예능 신동'으로 떠오른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형제특집'편으로 꾸며졌다.
올해 다섯 살로 형제특집에 참여한 아이들 중 최연소인 김민율은 이날 방송 내내 특유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휴대전화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눈물을 터뜨려 김성주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고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강원도 품걸리에서 민국이를 눈물 흘리게 만든 집을 보고 잠시 멈칫했지만 이내 "우리끼리 여기서 자는 거야. 멋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강아지에게 "엄마 보고 싶어? 조금 있다가 오실거야"라고 귀여운 위로를 하는가 하면, 혼자 걷다가 넘어진 후 씩씩하게 "올챙이 한 마리"라면서 뜬금없이 '올챙이 송'을 불러 안방극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민율의 귀여운 모습에 '일밤-아빠 어디가' 게시판에는 김민율의 고정 요청이 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일밤'의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는 동시에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14.5%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진짜 사나이'는 11.4%의 시청률로 방송 6회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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