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노팬티 들통 '노출사고 종합세트'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연이은 노출 사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했다. 이날 그녀는 빗물에 드레스가 젖지 않도록 계단에서 들어 올렸다가 중요부위를 노출, 본의 아니게 팬티를 입지 않았음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말았다.
이뿐만이 아니라 지난 7일 에바 롱고리아는 해변에서 가슴을 노출한 사진이 포착돼 주위를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푸에트리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담았다.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태닝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를 매만지다 가슴이 노출되는 당혹스러운 장면이 포착, 이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지면서 당시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이에 2000년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연이은 노출 파문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주목받는 불명예를 낳고 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노출 사고를 의식한 듯 1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오늘 밤 입을 의상이다! 더이상의 사고는 없다(Here's my dress for tonight! No wardrobe malfunctions tonight!)"라며 섹시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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