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비가 온 뒤 청명한 날씨 속에서 울릉인쇼어가 시작됐다.
오전 9시 스키퍼 미팅을 시작으로 울릉인쇼어 경기의 코스 설명이 펼쳐졌다. 경기 방식은 울릉도의 죽도를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출발 시간은 오후 1시, 제한시간은 3시간, ORC와 OPEN 클래스가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날 10~12노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울릉도인쇼어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했다. 출발은 오후 1시였고,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배는 ORC클라스의 Team Bare Essentials(연합)이었다. 오후 1시57분이었다.
오후 6시에는 외양2구간 스키퍼미팅이 열렸다. 이어 1시간 뒤에는 외양1구간, 울릉인쇼어 시상식이 개최됐다. 외양 1구간 퍼스트피니쉬 Linda Vista(한국)에게 돌아갔다.
자정에는 독도로 자유롭게 출항하는 우정의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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