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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장 첫 경기로 열리는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슈퍼다이큐'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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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다이큐(Super Taikyu)'는 원래 3시간 이상의 레이스로 진행되는 장기 레이스이지만, 이번 한국라운드는 일반적인 포맷에서 벗어나 경쟁이라는 매력을 응축시킨 스프린트 레이스(한국전은 45분씩 2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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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은 '인제스피디움의 달'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굵직한 국제 레이스가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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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경기로 개최될 대회는 지구상 가장 가혹한 레이스로 불리는 '르망 24시'의 아시아 지역 예선격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시리즈이면서 개막전이 한국에서 개최되어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서포트 레이스로 '포르셰 카레라 컵 아시아', '아우디 R8 LMS 컵', '페라리 챌린지 아시아 퍼시픽'이 열려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8월 11일은 모터스포츠 축제의 날이라고 할 정도로 여러 대회가 한 날 개최된다. 투어링 카 시리즈 인 아시아 외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를 비롯, '폭스바겐 시로코 R 컵', '포뮬러 마스터즈 시리즈' 경기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8월의 마지막은 '슈퍼 포뮬러'가 장식한다. 일본의 슈퍼 포뮬러 대회는 아시아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내구 레이스 가운데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며, 25~26일 양일간 개최된다.
특히 한국에서 펼쳐질 5번째 라운드에 작년 포뮬러 닛폰 우승자인 나카지마 카즈키와 사토 타쿠마, 2011~2012년 르망 24시 우승자인 앙드레 로테레르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팬들 앞에서 경주를 펼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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