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미 아열대성 기후에 진입했다. 5월인 요즘의 날씨가 섭씨 30도에 육박하고 있다. 여름철에 높아지는 불쾌지수가 벌써 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다. 불쾌지수는 요즘처럼 고온에다 습도가 높아지면 급격히 상승한다. 요즘의 봄과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쾌지수 상승, 세균 번식 등이 심각해지는 경향이다.
이때의 간단한 생활의 지혜가 제습기 사용이다. 아열대성 기후에서는 습도관리가 절대적이다. 한국은 몇 년 전부터 제습기 시장이 부쩍 커졌다. 제습기는 장마철은 물론이고 뜨겁고 비가 많은 5월과 6월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주는 필수품이 되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가전업체들의 제습기 판매 경쟁도 치열하다. 5월부터 제습기 전문 업체는 물론이고 대기업들도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의류 전용 건조 기능, 항바이러스 필터시스템을 적용 제품도 있다.
이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게 제습기 BL-D16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선물을 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 신혼들도 혼수품으로 많이 선택하고 있다. BL-D16이 인기인 것은 일정한 습도 유지가 절대적인 병원과 연구소 등에 많이 설치한 덕분이다.
이 제품은 1일 최대 제습량이 16L에 이른다. 또 최저소음인 36DB를 실현했다. 일반적으로 제습기의 소음은 40DB다. 또 히다찌 콤프레서 사용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은 것도 큰 장점이다.
BL-D16은 거실과 베란다는 물론이고 창고나 지하실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어디서나 큰 효과를 보인다. 물먹은 의류나 집기 등을 뽀송뽀송하게 해 분위기를 쾌적하게 바꿔준다. 그렇기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상쾌한 실내를 유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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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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