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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람은 ACL 16강행을 달성한 앗타폰 풋파꼼 감독을 대신해 잉글랜드 출신의 스콧 쿠퍼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분요드코르전에 나섰다. 일방적인 열세에 놓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분요드코르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5장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수비에 주력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ACL 8강 진출의 기쁨을 안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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