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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스김 VS 오오마에 누가누가 더 망가졌나? 능력 배틀'이라는 글은 극중 이들의 능력을 완벽 분석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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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과 지게차를 각각 몬 김혜수와 시노하라는 중장비 운전 실력으로는 막상 막하였지만 김혜수는 버스 운전까지 선보이며 시노하라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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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로서 김혜수의 패션 감각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상황. 하지만 시노하라는 극중 평범한 정장만을 입고 등장해 어딘지 모르게 실망감을 줬다. 반면 김혜수는 첫 등장부터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풍성한 웨이브헤어와 대담한 선글라스 그리고 독특한 무늬의 할리샵 통굽 워커까지 에스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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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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