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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인은 2000년대 초 인기리에 방영된 '야인시대'에서 남성의 중요한 부위에 부상을 입고 절규하며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는 연기로 알려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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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유행어는 '푸른거탑'의 김기호 작가가 말년 최병장의 캐릭터를 구상하면서 매사에 투덜대는 심리를 표현하는 말투 "말년에 ~라니"의 모티브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알려지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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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낸 시트콤으로 오는 7월 10일 종영 후 2달 간 준비기간을 거친 뒤 시즌2 촬영에 돌입한다. 김영인의 특별출연은 22일 밤 11시 방송에서 볼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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