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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에 따르면 류시원은 2011년 5월부터 부인 조 모 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약 8개월간 몰래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불법으로 위치정보 수집을 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류시원은 위치추적기를 떼어 달라는 조 씨의 말에 폭언하며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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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한 류시원은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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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0년 류시원과 결혼한 조 씨는 지난해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조정 단계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이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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