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의 멤버 훈이 뮤지컬 신예로 급부상하고 있다.
훈은 현재 인기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의 주인공 은수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첫 데뷔를 치뤘다. 첫 무대임에도 기대이상의 안정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을 바탕으로 풋풋한 대학생 새내기의 순수한 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관객들은 물론 뮤지컬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훈은 오는 7월 공연예정인 뮤지컬 '궁'의 주인공 '이신'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뮤지컬계에서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또 한 명의 뮤지컬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오는 6월2일까지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한편 훈이 소속된 그룹 유키스는 국내활동을 마감하고 오는 6월 남미투어와 7월 일본전국투어를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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