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대표이사 강석희)이 22일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구립 노인복지시설 '한서데이케어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임직원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미술 동호회 및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벽화 도안작업부터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당일 밑그림 그리기, 채색, 마무리 작업까지 약 7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0평 규모의 복지시설 내 지하 재활시설은 칙칙하고 어두워 모두들 기피하던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동물 그림들로 가득 찬 환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복지시설과 주민센터를 연결하는 외벽 또한 환영인사를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로 밝아졌다.
탁용석 CJ E&M 상무는 "임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니, 직원들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전공 지식, 업무 지식 등과 연관된 재능기부와 함께 회사 동호회 차원의 재능 기부 활동도 적극 추진해 작은 나눔이나마 함께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J E&M은 사내 사회공헌 게시판 내에 별도의 '재능 기부존'을 마련하고, 임직원의 재능에 적합한 봉사활동을 추천하며 재능기부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진에 재능이 있다면 장수사진 촬영 봉사, 악기에 재능이 있다면 복지시설 내 연주, 편집에 재능이 있다면 공부방 아이들의 영상 제작 및 편집 교육 등을 추천해주며, 적합한 봉사장소까지 연결해주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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