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과학회와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숭실대 전산관에서 '축구과학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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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윤영길 한국체육대 교수가 주제 강연을 맡았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의 레슬리 패리 박사와 카디프시티의 엔다 배런 박사는 영국의 축구과학 적용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또 이용수 협회 미래전략기획단장 겸 세종대 교수, 일본 나고야대 누노메 히로유키 교수, 쓰쿠바대 나카야마 마사오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문학은 옛일을 이야기하지만 과학은 새로운 영광을 이야기한다는 격언이 있다"면서 "참석자들이 과학이 가진 창조와 통섭의 힘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축구를 찾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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